안녕하세요.

30주분 비타민 구매한 중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 입니다.

마침 비타민이 떨어져 가던 찰나에 지인의 소개로 행복비타민을 알게되었습니다.

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기는 했으나 소개도 있고 홈페이지를 보니 성분이 꼼꼼하게 잘 표시가 되어있어 믿고 구매했는데요.

제가 알던 단순한 비타민이 아니었습니다.

기본적으로 비타민이 갖춰야할 성분은 타 비타민과 다르지 않은데 각 포마다 키워드가 쓰여져있어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봤더니

행복한 말 한마디를 건네면서 줄수 있는 비타민이더라구요.

요새 아이가 공부에 지치기도 하고 사춘기기도 해서 말 붙이기도 힘들때가 많은데..

행복비타민을 빌어 등교길에 단어와 관련된 얘기를 건네보았습니다. 

근데 왠걸.. 요새 잘 웃지도 않던 아이가 미소를 지으면서 나가네요..

행복비타민 덕분에 저도 기분좋아지는 하루였네요.

이번 계기를 통해 아이와 좀 더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..

주변에 엄마들한테도 소문내보려고 합니다. 많이 파세요.